엔진 부상판 2015 신제품 스팅어(Stinger)가 입고되었습니다.
(엔진 부상판의 정식 명칭은 \\\"스테빌라이저\\\"입니다.
4마력에서 300마력까지 아웃보드(선외기) 또는 스턴드라이브 엔진 캐비테이션 플레이트에 손쉽게 장착될 수 있습니다.
- 4마력에서 40마력 미만까지 엔진은 케비테이션 플레이트 고정 드릴작업 필요.
(단, 4-5-6-8) 마력 사용시 약간의 절취 톱질 작업 필요
- 40마력 이상 큰 엔진은 케비테이션 플레이트 드릴 구멍 뚫는 작업이 필요없이
측면 볼트로만 고정.
4마력에서 300마력까지 폭넓게 쓸 수 있는 범용 스테빌라이저
2015 신모델
\"스팅어(Stinger)\"는 매우 작고 간편하며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설계되었습니다.
많은 애용을 기대하겠습니다.
2015 신상품 \"스팅어(Stinger)\" 역시 미국 Marine Dynamics사에서 설계하고 생산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성있는 브랜드 \"StingRay\" 제품 계열의 최신모델입니다.